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드라마명대사16

수상한 파트너 5~12회 좋았던 대사 (명대사) 수상한 파트너 5 ~ 12회 좋았던 대사 (명대사) 종영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두번째 이야기, 5회~12회 좋았던 장면과 대사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리하며 다시 봐도 장면들이 떠올라 미소 짓게도 하고 때론 짠함이 밀려들기도 했습니다. 수상한 파트너는 방영 당시 보지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봤던 드라마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지금 봐도 재밌고 설레였던 스토리였습니다. 때론 스릴 있는 내용도 있는 복합적인 이야기였습니다. 다시 한번 좋았던 느낌을 나열해 봅니다. ​ 수상한 파트너 5회 . "이래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한테 자기 속마음 털어놓고 그런가봐. 내편 들어 달라고." ​ 욕할 사람 자유이용권 주며 전 여친 욕 해주는 은봉희에게 노지욱. "저한테 은근히 잘해 주시는거 아세요?" ​ "나 대놓고 .. 2022. 12. 13.
수상한 파트너 1~4회 좋았던 대사 (명대사) 수상한 파트너 1~4회 좋았던 대사 (명대사) 2017년 방영되었던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를 최근에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제목 정도는 들었던 드라마였지만 챙겨보지는 못했습니다. 요즘은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의 OTT 가 많기에 쉽게 종영드라마를 몰아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지나갔지만 재밌는 드라마들이 뒤늦게라도 볼 수 있으니 좋습니다. 뒤늦게 수상한 파트너를 재미있게 보았기에 좋았던 장면과 좋았던 대사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1회에서 4회의 장면들을 올려봅니다. 20부작이라 한꺼번에 올리기에는 분량이 꽤 많습니다. 나눠 정리해 보겠습니다. 글과 장면을 보며 다시 한번 떠올려 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수상한 파트너 ​ 방송 :2017.05.10 ~ 2017.07.13 극본 : 권기영 연출.. 2022. 12. 10.
학교2013 명대사 첫번째 이야기 학교2013 명대사 첫번째 이야기. 학교 시리즈, 학교 2013 드라마가 방영된지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오래전 드라마라는 사실이 새삼 시간이 빠름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종영된지 오래된 드라마이지만 드라마 속 장면과 대사들이 좋았기에 공감도 하고 기억에 오래 남아 있기에 다시 한번 되새김하며 정리해 보았습니다. 학교 2013 명장면으로 사진을 많이 올리기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소 부담스러워서 명대사만 정리했습니다.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좋은 글들을 지금부터 다시 한번 들여다 보겠습니다. KBS 편성. 2012.12.03 ~ 2013.01.28 (16부작) 연출 : 이민홍, 이응복. 극복 : 이현주, 고정원. 출연 : 최다니엘, 장나라, 이종석, 박세영,김우빈. 학교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2022. 11. 22.
환혼 14 ~ 20회 명대사 환혼 14 ~ 20회 명대사 환혼 명대사 세번째 이야기, 14회~ 20회 마지막회 명대사 포스팅입니다. 20부작이다 보니 많이 길어졌습니다. 영상으로 볼때와 사진과 대사로만 볼때의 느낌은 많이 다를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영상으로 시청했으니 다시 본다는 느낌으로 캡쳐와 대사들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까 합니다. 14회. "천지간을 흐르는 수기라고 거창하게 말은 하지만 사실 이것도 그저 물이지. 우리는 10년 넘게 걸려서야 손에 쥐어 보는 이 물의 기운을 날 때부터 느낄 수 있는 자도 있다. 소위 말하는 천재라 할 수 있지. 그런데 그 천재라는 자들은 세상에 보여지기엔 무모하고 허황되고 때론 위험하게 보이기도 하지. 왜냐하면 우리와 다르니까. 우려와 염려를 불러오기도 하지. 두려울 정도로 강한 힘이 향하는 .. 2022. 9. 16.
환혼 7 ~ 13회 명대사 환혼 두번째 이야기, 7~13회 명대사. 드라마 환혼이 종영되었습니다. 다시 보며 좋았던 장면과 대사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아쉬움도 많았던 드라마였지만 좋았던 장면들의 장욱과 무덕 그리고 서율의 이야기가 아련하게 잔상이 남아 있기에 명대사 두번째 이야기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7회. "근데 내가 비쳐져야 허깨비든 허상이든 만들어 지는거 아니야? 뭔가를 비추고 있지 않으면 거울은 아무것도 아닌 거잖아." ​ 통경 속 허깨비에게 지지 않는 장욱. ​ "혼인 얘기가 나오면서 생각해봤어. '쟨 도망갈 길이 생겼는데, 가 버리면 난 어쩌지?' 이러면서 막막했을 거 아니야. 네가 안 보이니까 나도 막막해. 무덕아 보고 싶어." ​ 통경 안에 갇혀 있는 무덕에게 장욱. ​ "도련님!" ​"집에 가자." ​ 잠시 눈이.. 2022. 9. 14.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두번째 명대사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몇년이 지난 드라마를 현재에 봐도 재밌다는것이 조금은 신기합니다. 물론 예전에 이해 못했던 것들을 시간이 지나 공감하는것도 있기에 납득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오래전 재밌게 본 드라마를 다시 꺼내 봤을때 여전히 재미를 느끼는 드라마와 또다른 감정에 변화인지 유치하게 느겨지기도 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감정이란 이해되기도 하고 공감 안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두번째 명대사 이야기입니다. 앞서도 말했듯이 한국드라마만 봤기에 원작 일본드라마의 정서는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한국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은 일억개의 별에서도 약간의 느낌은 있는듯 싶습니다. 드라마 모두 몰아보고 다소 허무하기도 하고 너무 몰아간 설정에.. 2022. 7. 17.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첫번째 명대사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좋았던 대사!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을 방영 당시에는 안보다가 뒤늦게 챙겨 보고 좋았습니다. 안타까운 내용이라 여유까지 남았던 드라마의 좋았던 장면, 좋았던 대사들을 다시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벌써 4년이 지난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방영 드라마는 안보다가 시간 흘러 종영드라마 몰아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뒤늦게 보고 아쉽기도 했습니다. 방영 당시 봤으면 더 재미와 공감을 했을수 있던 부분을 놓쳤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몰아보는 재미가 있기에 지나간 드라마, 못보고 놓쳤던 드라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원작이 일본드라마라고 알고 있지만 원작은 보지 않았고 한국드라마 일억개의 별도 뒤늦게 찾아봤습니다. 기획의도. “인간도 아니야, 너는!.. 2022. 7. 1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