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드라마33 환혼 14 ~ 20회 명대사 환혼 14 ~ 20회 명대사 환혼 명대사 세번째 이야기, 14회~ 20회 마지막회 명대사 포스팅입니다. 20부작이다 보니 많이 길어졌습니다. 영상으로 볼때와 사진과 대사로만 볼때의 느낌은 많이 다를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영상으로 시청했으니 다시 본다는 느낌으로 캡쳐와 대사들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까 합니다. 14회. "천지간을 흐르는 수기라고 거창하게 말은 하지만 사실 이것도 그저 물이지. 우리는 10년 넘게 걸려서야 손에 쥐어 보는 이 물의 기운을 날 때부터 느낄 수 있는 자도 있다. 소위 말하는 천재라 할 수 있지. 그런데 그 천재라는 자들은 세상에 보여지기엔 무모하고 허황되고 때론 위험하게 보이기도 하지. 왜냐하면 우리와 다르니까. 우려와 염려를 불러오기도 하지. 두려울 정도로 강한 힘이 향하는 .. 2022. 9. 16. 환혼 7 ~ 13회 명대사 환혼 두번째 이야기, 7~13회 명대사. 드라마 환혼이 종영되었습니다. 다시 보며 좋았던 장면과 대사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아쉬움도 많았던 드라마였지만 좋았던 장면들의 장욱과 무덕 그리고 서율의 이야기가 아련하게 잔상이 남아 있기에 명대사 두번째 이야기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7회. "근데 내가 비쳐져야 허깨비든 허상이든 만들어 지는거 아니야? 뭔가를 비추고 있지 않으면 거울은 아무것도 아닌 거잖아." 통경 속 허깨비에게 지지 않는 장욱. "혼인 얘기가 나오면서 생각해봤어. '쟨 도망갈 길이 생겼는데, 가 버리면 난 어쩌지?' 이러면서 막막했을 거 아니야. 네가 안 보이니까 나도 막막해. 무덕아 보고 싶어." 통경 안에 갇혀 있는 무덕에게 장욱. "도련님!" "집에 가자." 잠시 눈이.. 2022. 9. 14. 환혼 1~6회 명대사 환혼 1회 ~ 6회 명대사. 드라마 환혼 좋았던 장면과 대사들을 간추려 봤습니다. 무척 많았지만 그중 고르느라 조금 아쉽게 빠진 장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장욱, 무덕, 서율 중심의 장면들과 대사들입니다. 드라마 환혼 시즌1의 명장면 명대사 시작합니다. 기본정보. 편성 tvn. 2022년 6월 18일 ~ 2022년 8월 28일까지. 20부작 (토,일 드라마) 제작진 : 연출 박준화. 극본 홍정은, 홍미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등장인물. 장욱 : 이재욱 / 무덕 : 정소민 / 서율 : 황민현 / 박진 : 유준상/ 고원 : 신승호/ 김도주 : 오나라/ 진무 : 조재윤/.. 2022. 9. 12. 커피프린스 1호점 두번째 명대사 커피프린스 1호점 두번째 명대사. 싱그럽고 풋풋했던 그시절, 함께했던 드라마의 명대사를 다시금 들여다 보며 그때의 추억에 잠겨봅니다. 그당시 이해 안됐던 부분도 이제는 이해하며 공감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들 만큼 오랜 시간이 지냈습니다. 그럼에도 좋았던 드라마이기에 지금도 찾는 이들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포스팅을 검색하는 이들이 있기에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다시 한번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그때의 추억과 지금의 새로운 기억들로 함게 해보겠습니다. "참 걱정이다. 진지한 남자가 바람이 들었으니... 이게 그냥 바람 일 수 있을까? 꼬맹이..땜에 니가 다칠까봐 걱정했는데... 그런데... 내가 더 다쳤나보다." 최한성에게 한유주. "한유주를 9년동안 사랑했다고 했지, 한유주만 9년동안 사랑했다곤 안.. 2022. 7. 30. 커피프린스 1호점 첫번째 명대사 커피프린스 1호점, 여름이면 생각나는 드라마.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방영된지 벌써 15년이 지났습니다. 뜨거운 여름철 열광하며 열심히, 재밌게 봤던 드라마가 많은 시간이 흘러도 기억에 남는것은 추억 때문인것 같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지금 다시봐도 좋은 대사들이였습니다. 당시의 공감과 이해와 기대를 다시 한번 들여다 보며 과거 속으로 되돌아 볼까 합니다. 기획의도. 회색빛도시를... 지탱하는 싱그러운 청춘이 있다.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높은 빌딩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매우 작고 초라해 보인다. 하지만 그 빌딩을 만든 것도, 그 빌딩 속에서 꿈과 희망을 이뤄 가는 것도 사람들이 아닌가? 자칫 삭막해 보이기 쉬운 도시, 그 도시를 풍료롭게 하고 따뜻하게 하는 건 꿈과 희망을 향해 가는 사람의 .. 2022. 7. 28.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두번째 명대사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몇년이 지난 드라마를 현재에 봐도 재밌다는것이 조금은 신기합니다. 물론 예전에 이해 못했던 것들을 시간이 지나 공감하는것도 있기에 납득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오래전 재밌게 본 드라마를 다시 꺼내 봤을때 여전히 재미를 느끼는 드라마와 또다른 감정에 변화인지 유치하게 느겨지기도 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감정이란 이해되기도 하고 공감 안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두번째 명대사 이야기입니다. 앞서도 말했듯이 한국드라마만 봤기에 원작 일본드라마의 정서는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한국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은 일억개의 별에서도 약간의 느낌은 있는듯 싶습니다. 드라마 모두 몰아보고 다소 허무하기도 하고 너무 몰아간 설정에.. 2022. 7. 17.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첫번째 명대사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좋았던 대사!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을 방영 당시에는 안보다가 뒤늦게 챙겨 보고 좋았습니다. 안타까운 내용이라 여유까지 남았던 드라마의 좋았던 장면, 좋았던 대사들을 다시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벌써 4년이 지난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방영 드라마는 안보다가 시간 흘러 종영드라마 몰아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뒤늦게 보고 아쉽기도 했습니다. 방영 당시 봤으면 더 재미와 공감을 했을수 있던 부분을 놓쳤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몰아보는 재미가 있기에 지나간 드라마, 못보고 놓쳤던 드라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원작이 일본드라마라고 알고 있지만 원작은 보지 않았고 한국드라마 일억개의 별도 뒤늦게 찾아봤습니다. 기획의도. “인간도 아니야, 너는!.. 2022. 7. 15.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