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서관1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글쓰고 그림 그린이 박광수.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3년전에 읽었던 책인데 지금은 새롭게 단장되어 표지가 바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재밌고 때론 진지하게 읽었던 책의 좋았던 글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글 내용이 일부 변경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래전에 읽고 좋았던, 메모해 두었던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 합니다. 가볍게 넘겨지는 페이지에는 재밌는 그림도 함께 하기에 더욱 공감이 수월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책이란 시간이 지나도 떠오르는 글귀가 오래 여운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책소개. 익숙한 일상 풍경에서 찾아낸 당신의 의미들 “사랑이 아닌 것이 없다!” 우리가 잃어버린 익숙한 모든 것들의 의미들. 볼품없는 수저 한 벌에서 만나는 어머니의 마음, 어떤 맛일지 알 수 .. 2022. 7.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