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유5 배다리 헌책방골목 (드라마 도깨비, 영화 극한직업 촬영지) 인천 배다리 헌책방골목 (드라마 도깨비, 영화 극한직업 촬영지) 방문기. 주말 나들이로 인천 배다리 헌책방 골목을 다녀왔습니다. 배다리 헌책방 골목이 유명해져서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지만 이번에서야 뒤늦게 다녀왔습니다. 나들이 하기 좋은 날, 헌책방 골목에서의 오래된 시간의 흔적을 만끽해 보았습니다. 드라마 도깨비와 영화 극한직업 촬영지이기도 한 배다리 헌책방골목이였습니다. 배다리 헌책방 골목.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 18-10.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인천 배다리 헌책방 골목을 가보았습니다. 주말 나들이, 바람 쐬러 많이 들어본 배다리 헌책방 골목을 찾았습니다. 전철 이용시 동인천이나 도원역에서 하차하여 10분정도 도보로 걸어 찾아 가야했습니다. 저희는 동인천에서 하차하여 거리 구경하며 길.. 2023. 2. 8. 도깨비 명대사 드라마 도깨비 명대사! 인기 드라마 도깨비가 종영된지도 5년이 넘었습니다. 얼마전 중고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도깨비 포토에세이를 구입하여 읽고 있노라니 그때의 좋았던 장면들이 떠올랐습니다. 또한 강릉 여행 간김에 도깨비 촬영지 영진해변도 들려봤습니다. 여전히 도깨비의 촬영지로 유명한 방파제에는 사람들로 인해 도깨비의 한장면의 공유와 김고은이 서 있던 그대로를 담기란 힘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풍경이 되어 바다의 한장면만 멀찍히 담을 수 있었습니다. 도깨비 포토에세이를 보며 명대사를 정리해봤습니다. 그때의 여운을 되새기며 장면을 떠올려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드라마 도깨비. 2016년 12월 2일 ~ 2017년 1월 21일 16부작. tvN 방영. 등장인물 : 공유(김신), 이동욱(저승사자),김고.. 2022. 8. 22. 강릉 영진해변 이용정보 & 도깨비 촬영지 강릉 영진해변 이용정보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그리고 아쉬운 엉클주 방문기. 강릉방향에서 주문진 수산시장 방향으로 올라가면 영진해변이 나옵니다. 영진해변이 유명하다기 보다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더 유명한 해변이기도 합니다. 주문진 방향으로 여러번 갔었지만 영진해변을 인지하지 못한채 늘 지나쳐만 갔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지나갔던 길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곳이 영진해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였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여전히 도깨비 촬영지에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영진해변의 풍경도 조금이나마 담아봤습니다. 영진해변. 해수욕장 운영기간 : 2022년 7월 8일(금) ~ 8월 21일 (일). 개장시간 : 06 : 00 ~ 22 : 00 수영가능시간 : 09 : 00 ~ 18 : 00.. 2022. 8. 6. 커피프린스 1호점 두번째 명대사 커피프린스 1호점 두번째 명대사. 싱그럽고 풋풋했던 그시절, 함께했던 드라마의 명대사를 다시금 들여다 보며 그때의 추억에 잠겨봅니다. 그당시 이해 안됐던 부분도 이제는 이해하며 공감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들 만큼 오랜 시간이 지냈습니다. 그럼에도 좋았던 드라마이기에 지금도 찾는 이들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포스팅을 검색하는 이들이 있기에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다시 한번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그때의 추억과 지금의 새로운 기억들로 함게 해보겠습니다. "참 걱정이다. 진지한 남자가 바람이 들었으니... 이게 그냥 바람 일 수 있을까? 꼬맹이..땜에 니가 다칠까봐 걱정했는데... 그런데... 내가 더 다쳤나보다." 최한성에게 한유주. "한유주를 9년동안 사랑했다고 했지, 한유주만 9년동안 사랑했다곤 안.. 2022. 7. 30. 커피프린스 1호점 첫번째 명대사 커피프린스 1호점, 여름이면 생각나는 드라마.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방영된지 벌써 15년이 지났습니다. 뜨거운 여름철 열광하며 열심히, 재밌게 봤던 드라마가 많은 시간이 흘러도 기억에 남는것은 추억 때문인것 같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지금 다시봐도 좋은 대사들이였습니다. 당시의 공감과 이해와 기대를 다시 한번 들여다 보며 과거 속으로 되돌아 볼까 합니다. 기획의도. 회색빛도시를... 지탱하는 싱그러운 청춘이 있다.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높은 빌딩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매우 작고 초라해 보인다. 하지만 그 빌딩을 만든 것도, 그 빌딩 속에서 꿈과 희망을 이뤄 가는 것도 사람들이 아닌가? 자칫 삭막해 보이기 쉬운 도시, 그 도시를 풍료롭게 하고 따뜻하게 하는 건 꿈과 희망을 향해 가는 사람의 .. 2022. 7.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