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감2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글 그림 김수현. 책 이야기,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예전에 읽은 책으로 재미있고 힘나게 하는 글이였습니다. 좋은글은 시간이 지나도 남겨지는 여운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좋은 글 메모해 두는 습관처럼, 시간 지나 꺼내 읽어도 괜찮은 책이였습니다. 검색하다보니 책 표지가 바뀌었습니다. 요즘은 새로 개정판이 자주 나오는듯 싶습니다. 아주 간혹은 개정판에 글이 약간 수정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많이 바뀌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물론 모두 그런것은 아닐것입니다. 오래전에 읽었던 책에 좋은 글을 메모하거나 기록해 두었다가 개정판을 구입했더니 조금 수정된 부분이 있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페이지 잘 넘겨지던 책, 짧은 글에 많은 의미가 담겨 생각하게 하는 글들이 좋았습니다. 예전처럼 .. 2022. 8. 29.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글쓰고 그림 그린이 박광수.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3년전에 읽었던 책인데 지금은 새롭게 단장되어 표지가 바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재밌고 때론 진지하게 읽었던 책의 좋았던 글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글 내용이 일부 변경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래전에 읽고 좋았던, 메모해 두었던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 합니다. 가볍게 넘겨지는 페이지에는 재밌는 그림도 함께 하기에 더욱 공감이 수월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책이란 시간이 지나도 떠오르는 글귀가 오래 여운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책소개. 익숙한 일상 풍경에서 찾아낸 당신의 의미들 “사랑이 아닌 것이 없다!” 우리가 잃어버린 익숙한 모든 것들의 의미들. 볼품없는 수저 한 벌에서 만나는 어머니의 마음, 어떤 맛일지 알 수 .. 2022. 7.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