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정호1 학교2013 명대사 두번째 이야기 학교2013 명대사 두번째 이야기. 학교 2013 드라마를 보며 공감했던 내용과 현실적인 이야기에 몰입도 많이 했던 드라마였습니다. 때론 거칠고 때론 따뜻했던 이야기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학교 2013 드라마 속 공감 가는 대사를 정리해본 두번째 시간입니다. 학교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그린 청소년 드라마. 아이들은 감추고 어른들은 모르는...학교 2013. 세상에 나가면 힘으로 해결 되지 않는 일들이 많아. 지금이야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지 싶겠지만, 사실은 말이야 ... 나빠지면 나빠졌지 나아 지지는 않는데.. 성적 오른 지훈에게 정쌤. 무겁지?.. 박흥수. 그게 가벼워 지지는 않는데... 애쓰면 견뎌지기는 하더라. 자퇴하고 1년간 뭐했냐며 흥수와 남순 교내봉사 지도하는 강쌤. 변하면요... 2022. 11.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