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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애드센스 승인!

by yoon7story 2022.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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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첫번째 티스토리 블로그(여행 같은 일상 (tistory.com))에 이어 두번째 티스토리 블로그도 애드센스 승인이 났습니다. 첫번째도 한번에 승인 및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두번째 블로그는 매일 글 쓰는것도 아니고 해서 그리 기다리지도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승인이 나면 좋고 아니여도 어쩔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2022년 6월 29일 애드센스 신청을 했습니다. 

사이트의 광고 게재 가능 여부 검토 중.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검토는 일반적으로 며칠 이내에 완료되지만, 경우에 따라 최대 2주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대한 확인이 끝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이트를 삭제했다가 다시 제출하지 않도록 하세요. 이로 인해 프로세스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기다리시는 동안 광고를 게재할 모든 페이지에 코드를 삽입해 주세요. 확인이 끝나는 대로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잊지 말고 광고를 이동하여 게재할 광고 형식을 선택하세요.

 

첫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신청했을때는 엄청 지루하게 기다렸습니다. 하루 매일 들어가 활성화가 되었는지 확인하곤 했었는데 두번째 블로그는 여유가 있었던건지 아님 기대가 없었던건지 지루하지도 않았고 다소 무심했었습니다. 기대가 크지 않아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첫 블로그처럼 열심히 1일 1포스팅도 아니였기에 안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컸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승인이 나든 안나든 한번 신청이나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도전을 했을뿐이였습니다. 두번째 애드센스 신청이다 보니 처음보다는 수월하게 광고 게재할 준비를 하고 신청을 했습니다.

 

 

2022년 7월 7일 오후 8시 19분 애드센스 승인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이제 'yoon7story.tistory.com' 사이트에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자동 광고를 사용 설정한 경우 몇 시간 내에 관련 광고가 게재되어 'yoon7story.tistory.com'에서 수익 창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동 광고를 사용 설정하지 않은 경우 애드센스 계정에서 '광고' 페이지로 이동하여 게재할 광고를 사용 설정하세요. 언제든지 광고 코드를 추가하여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을 준수하는 이 사이트의 새 페이지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메일을 기다렸던건 아니였고 무심결에 클릭한 구글 메일에 반가운 소식이 와 있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신청한지 8일만에 애드센스 활성화 소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음적으로는 첫번째 블로그 보다 수월하게 받은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모든게 처음이라 광고할 코드도 지정 안한채 신청해서 다음날 바로 수정 메일을 받았었고 매일 기다렸던 마음이 길게만 느껴졌기에 힘들게만 느껴졌었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두번째 블로그는 2주도 안되어 광고 게재할 수 있는 활성화가 됐다니 참으로 좋습니다. 첫번째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1일 1포스팅을 하고 있으며 미리 저장해둔 글을 예약 걸어 올리고 있지만 두번째 블로그에는 2~3일에 한번 글 올리는 정도입니다. 앞으로 두개의 블로그 운영이다 보니 두번째 블로그인 이곳은 매일은 글 올리지 못할듯 합니다. 여직껏 하던대로 할 예정입니다. 첫번째 블로그도 짧은 기간에 수월하게 활성화 되었었는데 두번째 블로그도 더 짧게 애드센스 승인이 되었습니다. 터득한 방법이나 요령 그런건 없습니다. 그저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기쁨 마음에 제일 먼저 소식 전해봅니다. 블로그에 아직 광고가 전체 다 뜨는건 아니것 같습니다. 아직은 일부만 보여지는듯 합니다. 하루이틀 사이로 정상화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첫번째 블로그 애드센스 하다보니 수많은 오류가 있었습니다. 잘 못해서 오류가 뜨기도 하지만 제 잘못이 아닌 경우에도 오류가 떴습니다. 알지 못하는 수많은 오류로 마음 고생도 해봤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는 오류도 있었듯 이곳 블로그에는 처음처럼 마음 졸이지 말아야겠습니다. 조금은 여유가 생긴듯 합니다. 애드센스 활성화가 된것이 끝이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좀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동안 읽을 글도 많지 않은데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잘보셨다면 덧글과 공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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