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드라마:영화 이야기45

응답하라 1994 이야기 응답하라 1994 정보 & 소개 이야기.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좋았던 대사와 장면들을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대사와 장면들 정리하기 앞서 먼저 드라마 정보와 소개 등 여러 추억들을 올려봅니다. 좋았던 장면들과 대사들이 생각보다 꽤 많아서 여러 페이지로 나눠 올려보려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좋았던 드라마중에 하나였던 응답하라 시리즈중에 1998은 이미 포스팅 했었기에 뒤이어 응답하라 1994 정보와 소개글 올립니다. 프로그램 소개. 金日成 주석 사망 "8일 새벽 2시 심근경색으로" 북한, 17일 장례식 공식 발표 -동아일보, 1994.7.10 성수대교 붕괴 출근길 성수대교 48m '폭삭'버스 등 6대 이상 추락… 32명 사망 확인 - 한겨례, 1994.10.22 찜통 서울, 38.4도. 관측 史上 최고.. 2022. 10. 13.
내이름은 김삼순 8~ 16회 명대사 내이름은 김삼순 8~ 16회 명장면 명대사.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 오래전 드라마이지만 아직까지 생각나는 드라마이고 여운 남는 드라마라 생각듭니다. 좋았던 장면과 공감할 수 있는 대사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1~7회 첫번째 이야기에 이어 8~16회의 두번째 좋았던 대사와 장면으로 이어 볼까 합니다. 어렴풋이 기억속에 있던 그때의 그장면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떠올려 봅니다. 8부. 아버지, 왜 이렇게 내 연애는 힘든거죠? 내 품에 안겨서 울었다구... 남자가 그러는 건 그 여잘 좋아한다는 뜻이잖아. . . . 제발 니 멋대로 착각하고 갖다 붙이지 좀 마. 파리 그 자식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몰라? 어쩜 연애 못하는 것들은 하는 짓도 똑같니? 그래, 나 연애 못해! 넌 연애 잘 해서 좋겠다! 미모와 함께 하.. 2022. 10. 3.
내이름은 김삼순 1회~7회 명대사 내이름은 김삼순 명대사. 오래전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 종영된지 벌써 17년이 지났습니다. 그럼에도 요즘 드라마를 보다 보면 강렬했던 김삼순의 설정과 대사들이 떠오르는것이 많이 흡사하다고 느낄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져 있던 명대사들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다시 정리해 볼까합니다. 시간이 지났어도 촌스럽지 않은 대사들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여전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기억되는 내이름은 김삼순입니다. MBC 드라마 2005년 6월 1일 ~ 2005년 7월 21일 (16부작) 연출 : 김윤철 / 극본 : 김도우. 출연 : 김선아, 현빈, 정려원, 다니엘 헤니, 이규한. 소개. 웃음거리가 되고 마는 촌스러운 이름, 뚱뚱한 외모라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전문 파티시에로 당당히 살아가는 30.. 2022. 9. 27.
환혼 14 ~ 20회 명대사 환혼 14 ~ 20회 명대사 환혼 명대사 세번째 이야기, 14회~ 20회 마지막회 명대사 포스팅입니다. 20부작이다 보니 많이 길어졌습니다. 영상으로 볼때와 사진과 대사로만 볼때의 느낌은 많이 다를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영상으로 시청했으니 다시 본다는 느낌으로 캡쳐와 대사들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까 합니다. 14회. "천지간을 흐르는 수기라고 거창하게 말은 하지만 사실 이것도 그저 물이지. 우리는 10년 넘게 걸려서야 손에 쥐어 보는 이 물의 기운을 날 때부터 느낄 수 있는 자도 있다. 소위 말하는 천재라 할 수 있지. 그런데 그 천재라는 자들은 세상에 보여지기엔 무모하고 허황되고 때론 위험하게 보이기도 하지. 왜냐하면 우리와 다르니까. 우려와 염려를 불러오기도 하지. 두려울 정도로 강한 힘이 향하는 .. 2022. 9. 16.
환혼 7 ~ 13회 명대사 환혼 두번째 이야기, 7~13회 명대사. 드라마 환혼이 종영되었습니다. 다시 보며 좋았던 장면과 대사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아쉬움도 많았던 드라마였지만 좋았던 장면들의 장욱과 무덕 그리고 서율의 이야기가 아련하게 잔상이 남아 있기에 명대사 두번째 이야기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7회. "근데 내가 비쳐져야 허깨비든 허상이든 만들어 지는거 아니야? 뭔가를 비추고 있지 않으면 거울은 아무것도 아닌 거잖아." ​ 통경 속 허깨비에게 지지 않는 장욱. ​ "혼인 얘기가 나오면서 생각해봤어. '쟨 도망갈 길이 생겼는데, 가 버리면 난 어쩌지?' 이러면서 막막했을 거 아니야. 네가 안 보이니까 나도 막막해. 무덕아 보고 싶어." ​ 통경 안에 갇혀 있는 무덕에게 장욱. ​ "도련님!" ​"집에 가자." ​ 잠시 눈이.. 2022. 9. 14.
환혼 1~6회 명대사 환혼 1회 ~ 6회 명대사. 드라마 환혼 좋았던 장면과 대사들을 간추려 봤습니다. 무척 많았지만 그중 고르느라 조금 아쉽게 빠진 장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장욱, 무덕, 서율 중심의 장면들과 대사들입니다. 드라마 환혼 시즌1의 명장면 명대사 시작합니다. 기본정보. 편성 tvn. 2022년 6월 18일 ~ 2022년 8월 28일까지. 20부작 (토,일 드라마) 제작진 : 연출 박준화. 극본 홍정은, 홍미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등장인물. 장욱 : 이재욱 / 무덕 : 정소민 / 서율 : 황민현 / 박진 : 유준상/ 고원 : 신승호/ 김도주 : 오나라/ 진무 : 조재윤/.. 2022. 9. 12.
커피프린스 1호점 두번째 명대사 커피프린스 1호점 두번째 명대사. 싱그럽고 풋풋했던 그시절, 함께했던 드라마의 명대사를 다시금 들여다 보며 그때의 추억에 잠겨봅니다. 그당시 이해 안됐던 부분도 이제는 이해하며 공감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들 만큼 오랜 시간이 지냈습니다. 그럼에도 좋았던 드라마이기에 지금도 찾는 이들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포스팅을 검색하는 이들이 있기에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다시 한번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그때의 추억과 지금의 새로운 기억들로 함게 해보겠습니다. "참 걱정이다. 진지한 남자가 바람이 들었으니... 이게 그냥 바람 일 수 있을까? 꼬맹이..땜에 니가 다칠까봐 걱정했는데... 그런데... 내가 더 다쳤나보다." 최한성에게 한유주. "한유주를 9년동안 사랑했다고 했지, 한유주만 9년동안 사랑했다곤 안.. 2022. 7. 30.
728x90
반응형